△ KIMES 2013 개막식 및 행사장 전경 3월,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에도 훈풍이 불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 행사인 ‘KIMES 2013’과, EU 게이트웨이프로그램이 주최하는 ’2013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1주일 상간에 연이어 열린 것.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의료기기 기업들의 참여와 수많은 해외바이어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룬 의료기기산업 최대 규모의 축제 현장을 본지에서 다녀왔다. 전 세계 최첨단 의료기기 총 집결 제 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국민보건 향상과 의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와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는 암 등의 질병에 대한 바이오마커 및 새로운 치료용 항체 개발을 위한 복합당 연구, 즉 글라이코믹스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11년 발표된 양 기관 간의 제휴 내용을 바탕으로, 애질런트와 충남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업계 간 공동교육 및 교차훈련을 지원할 ‘산학협력센터’를 신설하며 충남대는 다양한 당 분석 방법에 대한 세밀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충남대 정상철 총장은 “충남대학교는 2011년부터 애질런트와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당 분석
▲ (사진) 지난 KIMES 2013에서 지멘스 헬스케어 직원들이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 ‘아쿠손 프리스타일’을 알리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에서 초음파진단기기 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이번 KIMES 2013에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상의료장비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비롯한 각종
한국쓰리엠(대표 정병국)은 리트만 청진기 브랜드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하여 의대생 및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 2회 리트만 베스트룩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3M 리트만 청진기 페이스북(http://ww.facebook.com/3mk.littmann)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자들의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남녀 모델 각 1인을 선정한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각 모델에게는 2013년 한 해 동안 리트만 청진기의 광고 모델 및 홍
애보트는 프리스타일 프리덤 라이트 혈당 측정 시스템(FreeStyle Freedom Lite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스타일 프리덤 라이트 시스템에는 당뇨 관리 방법을 단순화해, 빠르고 쉽게 혈당을 측정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도록 돕는 다양한 혁신적 기술이 적용됐다. 프리스타일 프리덤 라이트는 ‘노 코딩’ 방식으로 코딩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오류의 가능성도 줄였다. 또한 적은 혈액 샘플(0.3 마이크로미터)로 측정이 가능해 측정 시 통증은 줄일
21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 의 막이 올랐다. 국내 467개사 제조업체를 비롯, 미국 106개사, 중국 89개사, 독일 79개사, 일본 57개사 등 37개국 1,015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등 3만여 점을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행사장 이모저모.
△ (사진) JW중외메디칼은 'KIMES 2013'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카메라가 장착된 무영등과 신형수술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빛을 비춰도 그림자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수술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JW중외메디칼은 이 제품 외에도 LED황달 치료기, 신형 수술대, 신형 인큐베이터 등 30여종의 의료기기를 전시할 예정이다.JW중외메디칼이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에서 삼성의 첨단 의료기기 경쟁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삼성메디슨, 최근 인수한 뉴로로지카와 함께 단일 부스를 꾸려 이번 KIMES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KIMES는 30여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관람객 규모가 6만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건강관리 전문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등 20여종의 의료기기 전 제품군을 전시했다. 특히 지난
△ 'KIMES 2013' 개막식 행사와 함께 4일간의 축제가 시작됐다.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꾀한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인의 축제,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3)’가 오늘(21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4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료의 세계’란 주제로 열린 KIMES 2013에는 국내 467개사 제조업체를 비롯, 미국 106개사, 중국 89개사, 독일 79개사, 일본 57개사 등 37개국 1,015개 기업
대한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은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의 재임기간에 대한 소회를 밝힘과 동시에 앞으로 남은 재임기간 동안 추진할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송 회장은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설립과 협회 회관 확보 등에 주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며, "수입업체와 제조업체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단결력 다져 "수입사.제조사 상생에 총력" "의료기기산업협회는 설립때부터 이사회 임원 구성에 있어서 제조와 수입업을 균형있게 구성해 왔고, 제조사와 수입사들간의 교류를 통해 업계 현
△ (사진) 필립스가 KIMES2013에서 선보이는 신생아 황달체크 기구 '빌리체크'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KIMES 2013에 참가해 최첨단 혁신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필립스가 올해 KIMES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성능은 물론이고 경제성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의료 환경과 목적에 맞게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플라즈마 멸균기 전문기업 ㈜리노셈(대표 이광식)이 부산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와 중앙공급실 간호사회에 연이어 참가하여 브랜드 홍보 및 실 사용자의 의견수렴에 나선다. ㈜리노셈은 3월21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대의원 총회를 갖는 부산간호사회의 총회 참여를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리노 플라즈마 멸균기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연이어 3월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리는 중앙공급실학회의 참석을 통해 실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리노셈 제품에반영할 계획이다. 고객과의 접점의 기회로 참가하게 된 이번 총회에서는 중소
국내 디지털 X-ray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DK메디칼솔루션㈜(舊 동강메디칼시스템㈜)이 CI를 새롭게 변경한다. 이번 CI변경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중인 DK메디칼솔루션㈜의 위상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DK메디칼솔루션㈜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되는 CI는 해외 시장에서 좀 더 쉽게 인식되어, 글로벌 No. 1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곧고 간결한 워드마크는 국내 디지털 X-ray 시장 1위 기업의 강직함과 정직함을 표현했고, 영문으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의 헬스케어·의료기기를 국내에 선보이는 자리가 열렸다. 20일(수)까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되는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2013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바로 그것. 사진은 전시회 첫 날인 19일(화), 행사장 전경.
△ (사진) 로랑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랑 로티발)는 금일(19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2013)'에서 공개 예정인 첨단 장비를 미리 소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GE헬스케어의 혁신 의료기기 대부분이 '환자 친화적 기술’에 중점을 둔 제품들로 구성된 데 대해 "환자중심, 환자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코자 하는 GE헬스케어의 의지가 투영된 것" 이라고 강조했다. "환자친화적인 의료기기 혁신 이룰 것"
스위스 임플란트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이 독일 내 저가 임플란트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 과장광고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독일 법원은 메덴티스 메디컬(Medentis Medical GmbH)사의 제품 ICX-템플란트(ICX-templant)의 광고에서 ‘친수성’ 임플란트라는 문구가 허위사실이므로 이를 삭제하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친수성 임플란트 제조 업계의 선두주자인 스트라우만은 자체 연구소 시험을 통해 메덴티스 사의 제품이 친수성이 아닌 소수성 제품임을 직접 증명하였다. 친수성 임플란트는 주위 혈액과 단백질을 끌어당겨
JW중외메디칼이 KIMES 2013을 앞두고 매출 1천억원 돌파를 선언했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올해 매출목표를 1,050억원으로 설정하고 KIMES 2013에서 공개되는 △생화학 진단시약 △CHS-i3000 인큐베이터 △JW-T2000 수술대 등 신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매출 817억 대비 28.5% 증가한 것으로, JW중외메디칼은 국산 생화학시약 출시와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 집중 공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메디칼은 진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이사 홍기태, 반용음)가 최근 노원 을지병원, 동아대의료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에 모바일 PACS 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PACS 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판독문을 조회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병원 진료실 위주로 사용되었던 PACS 를 수술실, 병실, 응급실 등 의료진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로 인해 환자는 언제든 의료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에 대한 신뢰 및 환자 자신의 상태 이해에 도움을 받을 수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한국 어린이의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The ‘+’ Project by Philips)’의 최종 실현 아이디어를 금일 발표했다.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는 필립스가 사람들의 헬스 앤 웰빙 증진을 목표로 아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개년(multi-year) 브랜드 캠페인이다. 필립스전자는 특히 한국 어린이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약 4주간 총 5,972개의 아이디어 응모 및 약 3주간 총 9,508번의 투표 참여 성과를 거두었다
헬스케어 포털사이트 해빛이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이벤트 ‘나만의 건강, 습관의 힘’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누구나 해빛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avitcare)에 방문해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클릭한 뒤, 댓글에 평소 자신만이 지키고 있는 건강 노하우나 비법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총 200명을 추첨해 ‘비타민워터’ 음료를 증정한다. 해빛은 네티즌들의 다양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선별해 관련 건강정보와 함께 해빛 포털 및 페이스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