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4 개막식 및 행사장 전경3월,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에도 훈풍이 불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 행사인 ‘KIMES 2014’와, EU 게이트웨이프로그램이 주최하는 ’2014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1주 내 연이어 열린 것.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의료기기 기업들의 참여와 수많은 해외바이어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룬 의료기기산업 최대 규모의 축제 현장을 본지에서 다녀왔다. 전 세계 최첨단 의료기기 총 집결 제 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
JW중외메디칼이 ‘KIMES 2014’ 전시회 개막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4에서 △허니룩스 LED Eco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신형 검진대 △연성 내시경 등 총 46개의 의료기기와 진단시약을 선보이며 참관객은 물론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신형 무영등
삼성전자는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KIMES 2014(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 등과 함께 최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이동형 CT 등 총 14종의 의료기기 제품군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인 'XGEO GC80'은 영상품질을 한층 개선한 무선 디텍터와 이미징 엔진을 탑재했다.환자 안전을 고려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현저히 낮춘 최신 무선 디텍터 'S-Dete
루트로닉의 황반 치료 스마트레이저 ‘AM10’이 최초로 공개됐다. 내년 안과 시장에 진입 할계획이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 Korea International Medical and Hospital Equipment Show 2014)’에 참가해 안과, 에스테틱, 스마트수술 등 사업 부문별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을 전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실물이 처음 공개된 안과 분야 레이저 ‘AM10’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
삼성전자는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KIMES 2014(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 등과 함께 최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이동형 CT 등 총 14종의 의료기기 제품군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인 'XGEO GC80'은 영상품질을 한층 개선한 무선 디텍터와 이미징 엔진을 탑재했다. 환자 안전을 고려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현저히 낮춘 최신 무선 디텍터 'S-De
로열 필립스(Royal Philips; 필립스)는 2013년 친환경 제품(Green Product)의 매출이 118억 유로(한화 약 17조 4천억여 원)를 기록,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인 51%에 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까지 에너지 효율 제품의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필립스 에코비전(EcoVision)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2년 앞당긴 결과다. 필립스는 전체 매출에서 친환경 제품의 매출 비중을 꾸준히 늘리며 지속가능성의 경영 이념을 지켜나가고 있다. 이는 필립스의 혁신을 창출하는 핵심 도구이자 글로벌 경제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오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4)’에서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보급형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GE헬스케어는 이번 KIMES 2014를 통해 환자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환자 중심 솔루션을 선보여 의료서비스 제공자뿐 아니라 소비자이기도 한 KIMES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생애 첫 단계인 태아기에
1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0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 의 막이 올랐다. 국내 510개사 제조업체를 비롯, 미국 99개사, 중국 124개사, 독일 77개사, 일본 68개사 등 38개국 1,095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등 3만여 점이 전시·소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행사장 이모저모.
국내 최대 규모 의료인의 축제,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4)’가 1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일)까지 4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인숙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원장,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신동선 국군의무사령부 참모장, 이상열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계인사 수십명이 참석한
유럽연합국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4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2014Healthcare and Medical Technologies)’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EU 기업간의 무역 및 투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국이 마련한 비즈니스 캠페인인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me)’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5회째. 작년에 이어 약 25%에 달하는 기업이 재방한하였으며, 1:1 미팅을 원하는 한국 기업들에게는 각 부스마다
첨단 의료기기 축제 ‘KIMES 2014’가 13일 대망의 막을 열었다.‘행복을 열어가는 스마트한 세상’이란 주제로 열린 KIMES 2014에는 국내 510개사 제조업체를 비롯, 미국 99개사, 중국 124개사, 독일 77개사, 일본 68개사 등 38개국 1,095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등 3만여 점이 전시·소개된다. 올해 KIMES 2014에는 어떤 의료기기들이 전시됐을까. 의료정보는 이번에 출품된 주요 의료기기들을 미리 들여다본다. - 편집자 주 [삼성메디슨] 영상 혁신과 환자 만족 모두 잡았다 삼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의 '2014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1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됐다. 한-EU 기업간의 무역 및 투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비즈니스 캠페인인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me)'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상담회는 총 13개국 34개 헬스케어 의료기술 관련 우수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한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기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U 28개 회원국의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 중 엄
△슬라이스 CT 스캐너 소마톰 스콥(Somatom Scope)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은 (대표: 박현구)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된 제 26회 유럽영상의학회(ECR: 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에서 최신 의료영상 및 IT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16 - 슬라이스 CT 스캐너, 소마톰 스콥(Somatom Scope)을 비롯해, 진단의 정확성 및 속도는 한층 높이고 의료영상 촬영시의 제한 점들은 줄인 장비들이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임상용 다목적 16 -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금일 밝혔다. 디지털 자료집에는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권유 받을 수 있는 CT, MRI 등 영상 진단 방법과 방사선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아이의 눈과 정서 건강을 위한 조명 사용 가이드, 모유 수유 가이드, 아이를 위한 건강한 레시피도 함께 실었다. 이 자료집은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마이크로사이트(www.mea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10일 보령수앤수 본사에서 전기자극 치료기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BMR(Bio-Medical Research)社의 뉴로테크(Neurotech) 사업부문의 전기자극 근육치료기 ‘KNEEHAB(니햅)’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BMR사는 최첨단 전기치료기기와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40년이상 연구개발, 설계, 제조하고 있는 이 분야 전문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글로벌 스탠다드로 인증받은 전기자극 치료기기를 폭넓은 임상 연구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열)는 10일(월) 센터 회의실에서 개그맨 심현섭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심현섭씨는 “의료기기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센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센터를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심현섭씨는 센터 관련 홍보 동영상, 포스터 제작, 캠페인 등에서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열 센터장은 “봉숭아 학당의 ‘맹구’와 사바나의 아침에서 ‘빰바야’로 사랑
△GE헬스케어 시아 무사비 신임 사장GE헬스케어는 10일, GE 헬스케어의 한국 내 모든 사업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시아 무사비 (Sia Moussavi)(47세) 사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시아 무사비 신임 사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총 22년, 그 중 GE에서 17년의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헬스케어 산업의 베테랑으로서, 앞으로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비즈니스 성장, 한국 정부와 헬스케어 업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한국에서 세계로(In Korea, For the World) 정책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데 총력을 기
JW중외메디칼이 신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4에서 △허니룩스 LED Echo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신형 검진대 △연식 내시경 등 총 46개의 의료기기와 진단시약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형 무영등 허니룩스 LED Echo는 높이를 낮추고 경량화해 대형병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 Korea International Medical and Hospital Equipment Show 2014)’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전시회를 통해 에스테틱 레이저 ‘스펙트라XT(SPECTRA XT)’, 황반 치료 스마트레이저 ‘AM10’, 스마트수술 레이저 ‘아큐플라스티(ACCUPLASTI)’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레이저 의료기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펙트라XT’는 지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지난해 개정된 원자력안전법과 관련해 지난 2월 28일 조합은 7층 대회의실에서 ‘진단용 엑스선발생장치 제조·수입 관련 인허가 절차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합이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에게 최근 개정된 원자력안전법과 그에 따라 달라지는 인허가 절차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고, 의료기기 제조기업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근 원자력안전법 개정으로 진단용 엑스선발생장치로 인한 환자뿐만 아니라 연구자, 제조기업 종사자에 대한 안전까지 의무화했다.